오데일리에 따르면 CNN은 문서를 인용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사전 정보 신고를 요구하는 새 규정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이 신설한 페르시아만해협관리국은 선박명, 식별번호, 출발국과 목적지, 선주·운항사, 선원 국적, 화물 정보 등 40개 이상의 항목을 이메일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관리국은 통항 신청 처리를 위해 완전하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며, 허위 또는 불완전한 정보에 따른 책임은 신청자에게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운사가 해당 기관에 통항 허가를 신청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분석가들은 이번 조치가 해운사에 미국 제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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