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오하이오주 거주자 라트나키쇼어 기리가 최소 1천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기리는 2024년 전신 사기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그가 높은 수익률과 원금 보장을 허위로 약속하고, 신규 투자자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폰지 사기 방식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죄 인정 이후에도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계속 모집한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기리가 2019년부터 여러 법인을 통해 비트코인 파생상품 관련 사기를 벌였다고 보고 2022년 8월 집행 조치에 나섰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