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I·스테이블코인 결제 대응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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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프랑스 매체 르몽드는 프랑스가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결합되는 새 디지털 금융 흐름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AI 에이전트가 주도하는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상당수 결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드리센 호로위츠의 ‘스테이트 오브 크립토’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연간 거래 규모는 약 46조달러로 비자와 페이팔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사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추진하고 클라우드플레어, 구글, 비자 등이 채택한 x402 표준도 언급됐다. 해당 표준은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누적 거래는 1억1900만건을 넘어섰다.

다만 프랑스의 현행 세제는 스테이블코인 환전과 법정화폐 인출 과정의 과세 처리가 복잡해 자금이 은행권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전문가들은 규제와 세제 정비가 지연될 경우 프랑스가 향후 디지털 경제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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