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비트코인 채굴주 4곳 ‘시장수익률 상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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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ws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구글과 블랙스톤 등이 9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계약을 체결하면서 AI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채굴업체 IREN, 라이엇 플랫폼스, 클린스파크, 코어 사이언티픽에 대해 ‘시장수익률 상회’ 등급을 부여했다. 특히 IREN의 목표주가를 100달러로 제시하며 현재 주가 대비 약 98%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번스타인은 채굴업체들이 이미 27GW 이상의 계획 전력 용량을 확보한 점에 주목했다. 미국에서 신규 1GW 전력 용량을 확보하는 데 통상 약 50개월이 걸리는 만큼, 채굴업체들이 AI 데이터센터 확장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고서는 규제, 환경 이슈, 전력망 제약, 자금 조달 압박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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