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의원, OCC에 “리플·코인베이스 신탁인가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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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리플, 코인베이스 등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국가신탁은행 인가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5월 18일 OCC에 보낸 서한에서 OCC가 2025년 12월 이후 최소 9개 가상자산 기업에 국가신탁은행 인가를 부적절하게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워런 의원은 이들 기업의 사업 계획이 국가신탁은행에 허용된 제한적 기능을 넘어선다며, 사실상 은행 기본 안전장치와 의무를 피하려는 가상자산 은행이라고 지적했다.

인가 또는 조건부 승인을 받은 기업에는 리플, 서클, 팍소스, 피델리티, 비트고, 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 자회사 브리지, 크립토닷컴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국은행가협회는 지난 2월 OCC에 관련 인가 심사를 늦출 것을 촉구했다. 워런 의원은 이번 인가가 소비자 보호를 약화하고 규제 차익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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