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가 최근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외교적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은 UAE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상 기회를 줄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적대 행위가 재개될 경우 이란의 보복으로 걸프 지역 경제가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세 나라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별 통화에서 군사 행동만으로는 미국의 대이란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UAE는 이란 공격의 주요 피해 지역 중 하나였으며 주변국보다 강경한 대이란 입장을 보여 왔다. 다만 소식통들은 UAE, 사우디, 카타르가 미국의 외교 방식과 대이란 압박 수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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