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이는 23일 인터뷰에서 현재 협상 초점이 핵 문제가 아니라 ‘강요된 전쟁’ 종식에 있으며, 이란과 미국이 양해각서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 단계에서 핵 문제와 제재 해제 세부 사항은 논의하지 않지만, 동결 자산 해제 등 이란 측 요구가 14개 조항의 양해각서 초안에 담겼다고 말했다.
바가에이는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핵 문제 논의는 향후 30일 또는 60일 뒤 다음 단계에서 이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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