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법원, 암호화폐 사기 피고인 8명 보석 취소

| 토큰포스트 속보

나미비아 빈트후크 고등법원이 암호화폐 사기와 인신매매 사건에 연루된 피고인 8명의 보석을 취소하고 약 2만9800달러의 보석금을 몰수했다고 PANews가 비트코인닷컴을 인용해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중국인 6명, 바누아투인 1명, 싱가포르인 1명이다. 중국인 피고인 6명은 중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미비아 당국은 이들의 소재 확인을 위해 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레이론 인베스트먼트라는 유령 회사를 통해 실업 상태의 나미비아인을 모집해 강제 노동을 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 노동자들은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해외 피해자를 유인했고, 이후 암호화폐 계좌로 송금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관들은 해당 조직이 전 세계 피해자들로부터 약 26만7800달러를 가로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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