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삼성그룹 최대 노조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율이 86%를 넘어서며 최종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에 따르면 현지시간 25일 오전 8시 29분 기준 유권자 5만7,291명 중 4만9,363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86.16%를 기록했다. 투표는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을 수용할지 결정하는 마지막 절차로, 27일 오전 10시 종료된다.
합의안은 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삼고 자사주 형태로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반도체와 디바이스경험 부문, 메모리와 비메모리 부문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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