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울프, 켄터키 1GW AI 데이터센터 계획에 주가 13% 급등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 전환 중인 테라울프가 미국 켄터키주에 1GW 이상 전력 수요를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초기 500MW 규모 시설은 2028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500MW를 추가할 계획이다.

테라울프는 AI 수요 확대 속에서 병목 요인이 컴퓨팅 하드웨어에서 전력 및 송전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 이후 테라울프 주가는 장중 13% 급등했으며, 허트8, 아이렌, 사이퍼마이닝 등 관련 종목도 상승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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