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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서클, 미국 연방 규제 신탁은행 운영 승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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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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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이 미국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은행으로 운영할 승인을 받아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수탁 서비스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클, 미국 연방 규제 신탁은행 운영 승인 / Tokenpost

서클, 미국 연방 규제 신탁은행 운영 승인 / Tokenpost

서클, 미국 연방 규제 신탁은행 운영 승인

USDC 발행사 서클이 미국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은행으로 운영할 승인을 받았다고 와처구루가 전했다.

이번 승인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규제 체계 정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나왔다. 서클은 이를 통해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수탁 서비스 확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미국과 이란, 다음 주 새 협상 전망

오데일리에 따르면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새 협상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협상 장소는 스위스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간 대화 재개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메타, 스테이블코인 결제 통합 검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타 최고데이터책임자 알렉스 슐츠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회사의 ‘차세대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의 핵심 결제 계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슐츠는 메타의 커머스 에이전트를 매주 사용하는 활성 기업이 100만 곳을 넘었다고 말했다. 에이전트가 일정 조율, 장소 검색 등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 향후 공급망과 국경 간 상거래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브라질과 인도에서 수백만 소상공인이 이미 왓츠앱으로 비즈니스 대화를 하고 있다며, 물리적 지갑은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보다 규제를 받는 제3자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정산 계층에 통합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슐츠는 탈중앙화 신원 인증도 메타에 유용할 수 있지만, 아직 필요한 규모와 신뢰성을 갖춘 시스템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과제로 에이전트가 실제 사업체를 대표하는지 검증하는 문제를 꼽았다.

CFTC 위원장, CLARITY 법안 통과 필요성 언급... 암호화폐 ETF 신청·상장 500건 돌파

오데일리는 11일 CFTC 위원장이 CLARITY 법안 통과 필요성을 언급했고, 암호화폐 ETF 신청·상장 건수가 500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체인은 출시 첫 주 DEX 거래량이 10억 달러를 넘었으며, 24시간 DEX 거래량 순위에서 하이퍼리퀴드를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약 20개 ETF가 추가 신청됐고, 신청·상장된 ETF 총수가 5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컨펌메이션 창업자는 다음 암호화폐 시장의 사용자 증가가 실물자산(RWA) 토큰화에서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루DAO는 브레번 하워드 디지털이 주도한 전략적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10만 달러 목표가를 유지하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이 리스크 악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클린스파크는 비트코인 454개를 추가 매입해 보유량을 1만3924개로 늘렸다. 평가액은 약 8억8000만 달러다.

미국 정부는 압수 지갑에서 이더리움 4036개를 이체했다. 규모는 약 722만 달러다.

잭XBT는 초기 솔라나 대형 보유자 지갑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의심되며 약 18만900개 SOL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한국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 전망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으며, 핵심 쟁점은 AI 수요가 장기 성장을 이끌 수 있는지 여부로 전해졌다.

루쥔 사건 재판은 반년 넘게 선고가 나오지 않았으며, 2차 추가 기소에서 비트코인 등으로 받은 이익이 1218만 위안 규모라고 공개됐다.

코인베이스 부회장 “클래리티법, 미 민주·공화 양당 지지 받아”

코인베이스 부회장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민주·공화 양당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그는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법안 처리를 마무리하기 위해 계속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와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법안이다.

서클, 솔라나 체인서 5억 USDC 추가 발행

서클이 솔라나 체인에서 5억 USDC를 추가 발행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 결과 서클은 약 6시간 전 솔라나 체인에서 5억 USDC를 발행했다. 2026년 현재 솔라나 체인 내 USDC 누적 발행량은 675억1000만 개로 집계됐다.

홍콩 상장사 보야 인터랙티브, 비트코인 108개 추가 매입

홍콩 상장사 보야 인터랙티브가 재무자산으로 비트코인 108개를 추가 매입했다.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매입으로 보야 인터랙티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4,201 BTC로 늘었다. 상장사의 비트코인 재무 편입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보유 물량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출처: 비트코인매거진

커스토디아뱅크,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 거부 관련 미 대법원 심리 요청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뱅크가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 거부와 관련해 미국 대법원에 심리를 요청했다.

커스토디아는 2020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에 마스터 계좌 개설을 신청했으나, 연준은 2023년 암호자산 중심 사업 모델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이후 소송에서 제10순회항소법원은 연준 결정을 유지했다.

커스토디아는 이번 사건이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중앙은행 결제 서비스 접근을 거부해 주정부의 은행 인가 결정을 무력화할 수 있는지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커스토디아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케이틀린 롱은 와이오밍주가 가상자산 친화적 제도를 마련했지만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가 해당 정책 선택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10월 휴정기 이후 심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백팩, 해외 투자자 대상 일부 토큰화 미국 주식 24시간 거래 지원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부 토큰화 미국 주식의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초기 지원 종목은 스페이스X, 마이크론, 샌디스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백팩은 투자자가 합성 상품이 아니라 기초 주식에 대한 직접 소유권을 갖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거래는 즉시 결제되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입금을 지원한다.

서비스 대상은 150개 이상 국가·지역이다. 토큰화 주식은 솔라나 기반으로 발행돼 지갑 간 전송과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활용이 가능하며, 백팩에서 해당 주식과 1대1로 교환할 수 있다.

현대차, 아발란체서 미국-멕시코 법인 간 USDT 송금 시험 완료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미국 법인에서 멕시코 법인으로 2만 달러 규모 USDT를 이전하는 내부 해외 자금이체 시험을 아발란체에서 완료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시험으로 기존 은행망을 통한 결제에 수시간 걸리던 절차를 약 7분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해당 방식을 더 많은 국가와 현지 통화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달 말 서클·비자와 함께 유럽 법인을 대상으로 두 번째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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