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카시카리 총재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플레이션이 재확산될 경우 연속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서면 인터뷰에서 "다음 금리 조정은 인하일 수도, 인상일 수도 있다"며 인플레이션 흐름에 따라 정책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홀무즈 해협이 조만간 다시 열릴지, 역내 인프라 피해 확대로 사실상 폐쇄 상태가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라고 설명했다. 후자의 경우 글로벌 에너지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시카리 총재는 기업과 가계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강력한 대응에 나서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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