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크립토는 27일 X를 통해 현재 상당수 ‘토큰화’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보다 기존 기록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데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a16z 크립토에 따르면 채권은 토큰화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디파이에서 사용되는 비율은 약 5%에 불과하다. 귀금속도 온체인에 존재하나 대부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재보험 토큰은 84%, 프라이빗 렌딩은 33%가 디파이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16z 크립토는 이들 자산이 넥서스 뮤추얼, 메이플 파이낸스 등 디파이 활용을 전제로 설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온체인 금융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구성 가능성이라며, 단순 기록 이전에 머무는 토큰화는 온체인 금융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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