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친화 후보 크리스천 메네피가 텍사스 18번 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 결선에서 20년 현역 의원 앨 그린을 꺾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메네피는 선거 과정에서 암호화폐 슈퍼팩 페어셰이크 산하 프로텍트 프로그레스의 자금 지원을 받았다. 그린은 디지털자산이 달러의 국제적 역할과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에 비판적 입장을 보여왔다.
그린은 지니어스 스테이블코인 법안과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고, 스탠드 위드 크립토 평가에서 F 등급을 받았다. 메네피는 A 등급을 받았다.
페어셰이크 측은 암호화폐에 대한 적대적 태도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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