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가 AI 에이전트 기능을 출시해 사용자가 주식 거래와 신용카드 소비 결정을 AI에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사용자는 앤트로픽 클로드, 커서 등 AI 도구를 로빈후드 전용 계정에 연결해 주식 거래, 포트폴리오 관리, 결제 업무를 자동 실행할 수 있다. 소비 한도, 승인 절차, 실시간 알림을 통해 사용자 통제 기능은 유지된다.
결제 분야에서는 로빈후드 골드 가상 신용카드를 활용해 할인 검색, 여행 예약, 티켓 구매 등을 자동 처리할 수 있다. 로빈후드는 현재 이 기능이 주식 거래만 지원하며, 이후 옵션과 가상자산 거래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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