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옹호 단체 디지털 상공회의소가 미국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압박을 강화했다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시민들이 의원들에게 관련 서한을 보낼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코디 카본 최고경영자는 이번 캠페인이 올해 안에 클래리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다. 앞서 유사 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지만, 스테이블코인 보상 처리와 탈중앙화 금융 관련 쟁점 등으로 상원 논의가 지연돼 왔다.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7천만 명을 넘는다며, 이들에게 명확한 규제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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