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 애널리스트 "BTC, 글로벌증시와 '재동조화'...불확실성 커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이 "2개월 만에 비트코인(BTC)과 글로벌 주식 시장간의 상관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BTC 6% 하락 후 시계추처럼 모든 것이 돌아왔다. 주식 시장 약세, BTC 강세를 전망한 사람들에게는 혼란스러운 시기다. 중단기적으로 더 많은 불확실성을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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