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정부가 메스티아 지역의 불법 가상자산 채굴 단속을 위해 전력계량기를 대규모로 설치한다.
PANews가 크립토브리핑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 부총리는 6월 1일 스바네티 지역 메스티아를 중심으로 모든 마을에 전력계량기를 설치하고, 법 집행기관과 함께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메스티아의 2025년 전력 소비량은 1억3300만kWh로, 조지아 내 유사 규모 지방자치단체 평균의 13배를 넘는 수준이다.
조지아 정부는 불법 채굴로 국가 에너지 시스템에 매년 2000만~2500만 라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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