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패라지에 테더 주주 거액 후원금 해명 요구

| 토큰포스트 속보

영국 노동당이 영국개혁당 대표 나이절 패라지에게 테더 주주 크리스토퍼 하본의 거액 후원금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하본은 테더 지분 약 12%를 보유한 인물로, 2024년 영국개혁당에 500만 파운드(약 670만 달러)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 의장 애나 털리는 패라지가 언론과 규제당국의 질의에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국 의회 표준위원은 해당 자금이 정치 활동에 사용됐는지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패라지가 후원금 관련 내용을 장기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하본의 영국개혁당 누적 후원액은 약 1200만 파운드(약 1600만 달러)다.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벤 델로도 2026년 1분기 이 당에 400만 파운드를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