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빗썸 채용 특혜 의혹 수사…의원 개입 여부 조사

| 토큰포스트 속보

오데일리에 따르면 한국 경찰은 빗썸을 압수수색하고 김병기 무소속 의원이 아들의 취업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김 의원의 아들은 2025년 1월 빗썸에 입사해 약 6개월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채용 과정에서 외부 압력이나 특혜가 있었는지 확인 중이다.

수사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로도 확대됐다. 경찰은 김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두나무를 상대로 여러 차례 질의한 점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3월 빗썸의 고객확인제도와 자금세탁방지 위반을 이유로 약 2천450만달러 과징금과 6개월 일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법원은 4월 말 해당 처분의 집행을 일시 정지했으며 관련 절차는 진행 중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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