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애널리시스 "엔비디아 800V DC·CPO 양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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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반도체·AI 인프라 연구기관 세미애널리시스는 엔비디아의 800V DC 전원 구조와 CPO(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 양산 일정이 시장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엔비디아가 대규모 채택을 추진하던 800V DC 전원 구조 출하 시점이 2028년으로 밀렸다고 설명했다. 2027년 CPO 출하 규모도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본격 양산은 광엔진 연결 수율, ASIC 통합 난도, 비용 문제로 2028~2029년까지 늦어질 수 있다고 봤다.

세미애널리시스는 400V DC 방식은 2026년부터 예정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루빈 울트라, 카이버 등 신규 플랫폼에 의존하는 전원·스위치·광모듈 공급망은 지연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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