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24일 정오 원화마켓에 AHT 상장

| Coinness 기자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이 공식 채널을 통해 24일 정오 원화마켓에 루니버스 기반 가상자산 아하토큰(AHT)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아하토큰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중인 ‘루니버스'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이다. 루니버스 기반 가상자산이 업비트 외 다른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실제 사용자와 제품을 먼저 만든 후에 상장을 추진하는 아하토큰은 체인파트너스가 추구하는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미션에 잘 부합하는 가상자산”이라며 “앞으로 루니버스 기반 가상자산을 적극 상장해 루니버스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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