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X를 통해 홍콩 2배 레버리지 SK하이닉스 ETF 운용자산이 약 13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홍콩 내 약 250개 ETF 가운데 자산 규모 2위에 올랐으며, 전체 ETF 자산의 약 13%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추나스는 이 상품이 아시아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 중 하나이며, 전 세계 기준으로도 네 번째로 빠른 성장 기록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금 유입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기대와 레버리지 상품 선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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