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공동창업자는 현재 시장이 호황 국면에 있지만 비이성적 과열인지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막스는 스페이스X가 약 2조달러의 기업가치로 상장을 추진하는 사례를 들며, 이런 기업공개에는 적정 가격을 계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기술주 투자는 큰 실수가 될 수도 있지만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위험을 두려워해 관망하는 투자자는 역사적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주가수익비율은 약 23배로 80년 평균인 16배를 웃돌지만, 2000년 닷컴 버블 당시 32배보다는 낮다. 막스는 인공지능(AI) 투자에서 초대형 기술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 경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 같은 AI 기업은 위험이 더 크지만 생존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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