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 위스트론 등 아시아 기술주 NAV 할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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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에 따르면 투자자 세레니티는 위스트론, 위윈, 프라이어테크, 글로벌웨이퍼스 등 아시아 기술·반도체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과 지분 구조를 분석하며 순자산가치(NAV) 할인 기회에 주목했다.

세레니티는 위스트론을 주요 관심 종목 중 하나로 꼽으며 현재 시가총액이 약 162억달러이고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위스트론이 위윈 지분 약 35.4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분의 내재가치가 위스트론 시가총액의 약 0.66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라이어테크가 캠텍 지분 약 21%를 보유해 지분가치가 자체 시가총액의 약 1.35배에 이른다고 봤고, 글로벌웨이퍼스도 시가총액 약 35억달러 대비 보유 지분가치가 약 79억달러로 NAV 할인이 크다고 평가했다.

한국 관련 종목인 일진홀딩스와 심텍홀딩스도 NAV 할인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한국 기업의 지배구조와 가치 재평가 가능성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세레니티는 이번 분석이 아직 연구 단계이며 최종 투자 판단은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일부 종목은 독자 성장성과 NAV 재평가 여지가 있어 향후 관련 보유 비중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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