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찰, 1분기 사기·자금세탁 혐의 2천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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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은 올해 1분기 사기·자금세탁 관련 사건으로 약 2천명을 체포했으며, 이 중 약 70%가 ‘대포계좌’ 보유자였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경찰청 재산정보·수사과는 홍콩금융관리국, 홍콩은행협회와 공동 개최한 자금세탁 방지 전시회에서 올해 1분기 홍콩 내 사기 사건이 9천400건을 넘었다고 공개했다.

사기 사건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건 줄었지만, 피해액은 18억5천만 홍콩달러를 넘어 전년 동기 대비 약 3억 홍콩달러 증가했다.

홍콩 경찰은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00만 홍콩달러 벌금과 징역 14년이 선고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법원에 가중처벌을 신청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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