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이란 측과 통화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필요할 경우 미국이 해협을 장악할 수 있다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폐쇄 가능성이 제기되면 국제유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이어져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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