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이 마르세유와 인근 지역에서 암호화폐 자산을 노린 납치·강도 미수 사건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PANews가 Laprovence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6월 13일 오전 3시께 마르세유 13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주거지에 침입해 여성 2명을 인질로 잡고 암호화폐 관련 자산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인근 주민이 소음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용의자들은 차량 번호판 단서를 남긴 채 달아났다. 경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4명을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프랑스에서 암호화폐 보유자와 가족을 겨냥한 납치·갈취 범죄가 늘고 있으며, 2026년 이후 관련 사건이 약 70건 기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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