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중국 가계의 주식 보유 비중이 장기 잠재력에 비해 낮다고 평가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중국 거시경제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 가계 자산 배분이 구조적 전환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의 자산 형성 역할이 약해지고 예금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물면서 저축이 주식·보험 등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 가계 자산 내 주식 비중이 10% 미만이라며, 투자처 확대에 따라 추가 자산 재배분 여지가 크다고 봤다. 다만 가계의 위험 선호가 여전히 신중하고 금융자산 분포가 고르지 않아 조정이 일직선으로 진행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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