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비용을 부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전 세계가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어떤 방식에도 반대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는 걸프 지역 국가들도 이 같은 입장을 지지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관련 긴장은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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