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비트코인 거래 속도, 바나나 먹는 시간보다 느려"

| Coinness 기자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비트코인의 느린 거래 속도를 지적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바나나 한 개를 먹는 데는 1분 밖에 안 걸리는데, 비트코인 거래에는 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거냐고 말했다. 지난 4월 비트코인 회의론자들은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보다 바나나를 거래하는 게 더 쉽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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