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x 리서치는 이더리움이 1,600달러 지지선에 머물고 있으며,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다음 하락 목표가 1,2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가격은 7일·3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있으며 주간 하락률은 7.4%다. 현물 이더리움 ETF 순유출과 기관 수요 부진도 가격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10x 리서치는 이더리움 재단의 인력 감축과 핵심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종료 이후 제기된 자금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온체인상 자산 축적이 수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거래 실패율이 높아지며 네트워크 수요 둔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시장은 뚜렷한 호재가 부족한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달러 강세, 주식시장 변동성 등 거시경제 부담이 가격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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