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MSTR, 고점 대비 78% 하락…BTC 보유 비용 현물가 상회

| 토큰포스트 속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는 스트래티지의 MSTR이 고점 대비 78% 하락했으며,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51%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84만7,363 BTC의 평균 매입 단가가 7만5,651달러, 총 매입 비용이 641억 달러라고 분석했다. 현재 BTC 가격이 해당 비용선을 밑돈 것은 2022년 약세장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아들러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수 전략이 방어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주간 BTC 매수량은 약 3분의 2 줄었고, 주식 발행 조달액 3억3,550만 달러 중 11% 미만만 BTC 매입에 쓰였으며 나머지는 달러 준비금으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그는 주요 리스크로 BTC가 7만5천 달러 안팎의 재무 비용선을 지속적으로 밑도는 상황을 꼽았다. 이 경우 MSTR 프리미엄이 약해져 시장가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스트래티지 부채는 대부분 전환사채여서 마진콜 위험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 압박은 회사가 우선주 배당금과 이자 지급을 위해 BTC를 체계적으로 매도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