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전 기술책임자 패트릭 슈가 유튜브를 통해 보유 중이던 암호화폐를 모두 매도했으며 큰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패트릭 슈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12만 달러대에서 올해 여름 6만 달러대로 하락했고, 과도한 레버리지로 심리적으로 대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장 유동성이 2021년보다 낮다며 마운트곡스 채권자에게 지급된 비트코인 3만5000개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85만 개 보유를 언급했다. 이어 모두가 동시에 빠져나갈 만큼 충분한 유동성이 없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패트릭 슈는 양자컴퓨팅 위협과 채굴 보상 감소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의 경제적 지속 가능성도 우려 요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긍정적으로 본다며 이번 발언이 바닥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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