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상자산 신고 프레임워크 법안 심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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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입법회 의원 젠후이민은 가상자산 신고 프레임워크(CARF) 관련 조례안이 심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홍콩 입법회는 지난주 ‘2026년 세무(개정)(자동 정보교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젠후이민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홍콩 정부가 회수한 세금과 벌금이 1억 홍콩달러를 넘었으며, 향후 약 8000개 금융기관이 추가로 의무 등록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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