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백모 주식신’으로 알려진 세레니티는 X를 통해 로봇 분야가 다음 자본 집중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세레니티는 a16z가 인용한 피치북 3월 데이터를 근거로 로봇 분야의 거래 건수와 투자금이 모두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투자가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에도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고 봤다. D램·낸드 등 저장장치와 추론 역량은 로봇의 기억·실시간 판단 능력과 연결되고, 레이저·광자 기술은 로봇 시각·인지 시스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시장 노출은 주로 상류 부품과 기반 기술, 아마존·테슬라 등 대형 기술기업의 로봇 및 자동화 프로젝트에 집중돼 있다.
세레니티는 기술 체인이 성숙해지면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및 로봇 본체 기업들이 2027년 전후 글로벌 IPO 기회를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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