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분석가 아이는 비트코인의 200주 단순이동평균선이 과거 주기적 바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돼 왔다고 밝혔다.
아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5년 8월, 2018년 12월, 2020년 3월, 2022년 6월 등 주요 조정 국면에서 해당 이동평균선 부근을 확인한 뒤 중장기 상승 흐름을 보였다.
현재 200주 단순이동평균선은 약 6만3500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이는 이를 장기 가치 축적 구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기 하락 위험도 남아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4000달러까지 밀리거나 극단적 상황에서는 4만달러 구간을 시험할 수 있다며 분할 매수 전략이 더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핵심 관찰 지점은 6만3500달러다. 아이는 비트코인이 높은 시간대 차트에서 이 가격대를 회복하고 지지선으로 확인할 경우 새 강세장의 초기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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