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2035년까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30%가 한국에서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파라디스 랩스는 X를 통해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이 향후 생산 확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GS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경험이 액추에이터 등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생산 역량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액추에이터는 사람의 근육과 관절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약 50%를 차지한다.
GS는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이 동력 조향, 제동 시스템, 자율주행 기술과 유사한 기술 기반을 활용해 중국 외 주요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라디스 랩스는 한국이 비중국권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며, 에스케이하이닉스와 삼성의 메모리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공급망에서도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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