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약 6천명 규모의 새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일 보도했다.
이 조직은 엔지니어링, 기업 교육, 경영, 산업별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고객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AI 모델 선택을 최적화하고 사용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맡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고객 지원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개선에도 관여할 예정이다. 앞서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오픈AI 등도 AI 도입 지원을 위해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파견해 왔으며,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도 유사한 조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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