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최근 제기된 대규모 BTC 이동설을 부인했다. 그는 “어떤 BTC 자산도 움직이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 1년 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재확인했다.
앞서 온체인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은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드레이퍼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약 1,000 BTC가 이체됐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은 약 6,200만달러 규모로 알려지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다만 아캄의 주소 표기는 인공지능 추정에 기반한 것으로 신뢰도에 한계가 있으며 실제 소유주는 확인되지 않았다. 드레이퍼는 2014년 약 1,870만달러에 약 3만 BTC를 낙찰받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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