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데일리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 기업 크루소 에너지 시스템스가 약 30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크루소의 기업가치는 직전 라운드 대비 약 3배 오른 300억달러 안팎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크루소는 2018년 설립 초기 암호화폐 관련 사업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생성형 AI용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했다.
회사는 메타, 오라클 등과 컴퓨팅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약 13억8000만달러를 조달해 1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다만 이번 거래는 아직 진행 중이며 최종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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