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최신 보고서에서 글로벌 메모리 업계가 여전히 심각한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AI가 이끄는 구조적 수요 증가도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노무라는 최근 공급 과잉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투자가 실제 생산능력으로 전환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며, 한국의 4천800조 원 규모 투자 계획도 실제 생산능력으로 이어지기까지 최소 5~10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고수익 HBM이 범용 메모리 생산능력을 잠식하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메타의 결정도 AI 관련 하드웨어 수요 둔화의 전환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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