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하이퍼리퀴드 부상, 서클 USDC 수익모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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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의 부상으로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USDC 관련 수익 모델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JP모건은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하이퍼리퀴드가 USDC 생태계의 주요 유통 채널로 부상하면서 양사가 USDC 유통 확대를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이유다.

JP모건은 하이퍼리퀴드가 현재 약 60억 달러 규모의 USD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약 8%에 해당한다고 추산했다. 분석팀은 이런 변화가 서클과 코인베이스의 기존 협력 및 수익 배분 구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JP모건은 향후 높은 금리 환경이 이어질 경우 USDC 준비금 수익에는 일부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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