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가 더블록을 인용해 벤치마크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허트8의 목표주가를 85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벤치마크는 허트8이 AI 데이터센터 사업 상업화를 앞당기고 있으며, 총 168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장기 계약 가치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마크 팔머 애널리스트는 텍사스주 비컨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단지의 상업화 진전이 회사 가치평가 기준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허트8 주가는 현재 약 97달러로, 새 목표가는 약 69%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다. 앞서 허트8 주가는 최근 6주간 약 30% 하락했다.
벤치마크는 비컨 포인트 1단계 재설계 이후 IT 용량이 기존 224MW에서 352MW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또 허트8이 플루이드스택과 체결하고 구글 지원을 받는 리버 벤드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까지 포함하면 기본 계약 가치는 168억 달러, 5년 연장 옵션 행사 시 잠재 가치는 428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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