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틱밀그룹의 패트릭 먼넬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R이 한국 본토 상장주 대비 50%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자산 수요가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프리미엄이 단순한 낙관론뿐 아니라 AI 하드웨어 투자 대상이 부족한 데 따른 희소성 프리미엄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주 강세로 한국 종합주가지수가 수요일 반등했다며 AI 관련 자산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수는 앞서 큰 폭의 조정을 겪었으며, 향후 흐름은 금리 환경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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