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2200만달러 채굴 투자 사기 소송

| 토큰포스트 속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플로리다 거주자 잔 샤이크와 그의 회사 브라이트 비전 디스트리뷰션을 가상자산 채굴 투자 사기 혐의로 제소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SEC에 따르면 샤이크와 해당 회사는 ‘마이닝 오토매틱’이라는 이름으로 2023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투자자들에게 채굴 사업 참여 시 매월 고정 수익을 지급하겠다고 홍보했다.

SEC는 이들이 380명 이상으로부터 약 2200만달러를 모집했지만, 약 13%만 채굴 관련 비용에 사용했고 나머지는 마케팅, 개인 지출, 무관한 사업 비용 등에 쓴 것으로 보고 있다.

SEC는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며, 피고 측은 향후 증권법 위반 금지와 샤이크의 임원·이사 취임 금지 등을 포함한 합의 판결에 동의했다. 불법 수익 반환, 이자, 민사 벌금 규모는 법원이 추후 결정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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