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가 엑소더스 무브먼트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회사의 25% 감원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전환 이후 시장이 결제 인프라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파머는 엑소더스 목표주가를 23달러에서 12달러로 낮췄지만, 투자자들이 결제 인프라의 잠재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엑소더스는 지난 5월 모나베이트와 반스를 인수한 뒤 자체 보관 지갑 업체에서 암호화폐 결제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감원으로 연간 1,000만~1,300만달러의 현금 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 사업은 카드 발급,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간 결제 등을 포함한다. 벤치마크는 이를 통해 엑소더스가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봤다.
엑소더스의 1분기 매출은 2,27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3,210만달러로 확대됐다. 엑소더스 주가는 4.91달러로 약 3% 하락했고, 연초 대비 약 6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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