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깅페이스가 최근 자사 서버가 해커 AI 에이전트의 침입을 받았다고 밝혔다.
PANews가 커촹반르바오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허깅페이스 보안팀은 사고 대응 과정에서 미국 상용 프론티어 대형 모델 API로 공격 관련 로그 1만7천여건을 분석하려 했으나, 해당 모델이 사고 대응 인력과 공격자를 구분하지 못해 지원을 거부했다.
허깅페이스는 이후 자체 인프라에 중국 오픈소스 모델 GLM 5.2를 배포해 포렌식 분석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수일이 걸릴 수 있던 작업이 몇 시간으로 단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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