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투자자, 인텔 실적 발표 앞두고 레버리지 롱 재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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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일리는 하이퍼인사이트를 인용해 한 미 증시 투자자가 지난 17일 밤 인텔(INTC) 롱 포지션을 다시 개설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투자자는 약 30분 동안 INTC 2만5000주를 분할 매수했으며, 현재 10배 레버리지로 보유 중이다. 평균 진입가는 94.57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INTC는 장중 5.95% 오른 100.96달러에 거래됐다. 포지션 가치는 약 252만4000달러, 미실현 이익은 약 15만9700달러로 집계됐다. 청산가는 89.69달러다.

앞서 이 투자자는 지난 8일 INTC 롱 포지션 2만3000주를 평균 105.31달러에 정리해 약 92만300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 이번 포지션 규모는 직전보다 2000주 많다.

인텔은 미국 동부시간 23일 장 마감 후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분기 매출 138억~148억달러,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0.20달러를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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