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의 2기 ‘슈퍼차지드 샌드박스’에 참여해 클로드 AI 모델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코티시 위도스, 머니 어드바이스 트러스트, 트루레이어 등 21개 기관이 선정됐다. 참여 기관들은 클로드 코드와 클로드 코워크 등을 활용해 대리 결제, 사기 탐지, 규제 준수 자동화, AI 거버넌스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다.
FCA는 이번 2기 모집에 199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1기보다 51% 늘어난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엔비디아, 나야원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 기관에 컴퓨팅 자원과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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